사용 중이던 삼성 갤럭시s20 플러스가 헬스장 운동 중 파손되어 휴대폰 반절은 터치가 되지 않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많아졌습니다. 요즘 휴대폰으로 대부분을 다 처리하는 시대이다 보니 갑자기 되지 않으니 답답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휴대폰들은 대부분 사양이 상향 평준화 되어 액정과 배터리 등이 모두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액정이 파손되면 전부 통채로 교환해야하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20+ 경우 교체 수리비가 252,000원 이나 나왔습니다.
휴대폰 액정이 파손되었다면 보통은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찾아 보시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가까운 센터 찾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내 주변 수리가능한 삼성 서비스센터를 찾으셨다면 두번째로는 삼성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내 휴대폰 모델 액정 자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까운 수리 지점에 액정 재고가 있다면 바로 가셔서 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없다면 주문을 해야 하는데 평일 기준 보통 전날 주문하면 바로 다음 날 입고가 되는 편입니다.
삼성 고객센터 대표 전화는 1588-3366 로 전화 후 상담원 연결 후 상담 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삼성 휴대폰 액정 수리비는 점점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휴대폰 사양 또한 올라가고 디스플레이와 각종 기능이 좋아지면서 액정 파손시 통으로 교체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액정 수리비는 적게는 15만원부터 많게는 40만원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 초기에 삼성 휴대폰 보험을 들어 놓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